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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댓글 0건 조회 259회 작성일 23-06-26 12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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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구석기시대

유성일대의 지형을 보면, 대전 분지의 외곽에 표고 300~500m의 산지로 되어 있고, 하천 유역은 표고 40m내외의 충적지로 되어 있으며, 그 사이의 표고 50~100m에 해당하는 지대는 얕은 구릉성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. 유적은 구즉동에서 발견되었다.

 

+중석기시대

대전지방에서는 앚기 이 시대의 유적 흔적이 보이지 않고 있으나 한반도의 상황이나 금강유역 성장리 유적으로 미루어 보아 앞으로 이 시대의 유적이 발견될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다.

 

+신석기시대

기원전 6,000년 전부터 신석기문화가 시작되어 여러 가지 변화를 거치면서 서기 1,000년 정도에 끝이 나는데, 6~5,000년 전까지를 조기, 5~4,000년 전을 전기, 4~3,000년까지를 중기, 3~2,000년까지를 후기, 2~1,000년까지를 말기로 구분한다. 유적은 구성동과 갑천 유역에서 발견되었다.

 

+청동기시대 (문장 줄바꾸기 통일)

이 시대의 가장 특징 있는 유적으로는 고인돌을 들 수 있다. 우리 고장에서는 매장 부분이 지하에 있고 지표에는 커다란 뚜껑돌만 덮여 있는 남방식이 대부분이다. 대전지방에는 약 20여개소의 청동기시대 유적이 확인되어 있는데 유성지역에서 3~4개소가 발견되었다.

 

+철기 및 원삼국시대

한반도에서 청동기 제작이 활발해져 가는 기원전 4~3세기 경이 되면 북에서 새로운 문화가 들어오게 되는데 그것이 철기의 유입이다. 대전지방에서는 이 시기의 유적이 많지 않으나 최근에 조사된 구성동 유적이나 오정동, 송촌동 유적이 이 시기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.​ 

 

+철기 및 원삼국시대(소제목 삭제)

삼한시대에는 마한의 땅이었다. 마한은 54개의 소국(小國)으로 구성된 나라로서 경기, 호서, 호남지방에 자리했던 초기 국가(부족연맹체 국가)였다. 마한의 54개 국가 중 옛 충남에는 13개의 연맹체가 있었다. 13개의 국가 중 대전지방에 위치했던 국가로는 신흔국이 있었다. 신흔국은 현재의 유성구 계산동과 학하동의 경계를 이루는 빈계산에 위치해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.​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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